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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전의 이해
스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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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야! 나라연사.
 지민  | 2023·09·15 12:24 | HIT : 256 | VOTE : 56 |
9월 8일~13일 5박 6일 간의
중국지제산 화엄사 선차아회를 다녀 왔다.

선차아회 끝나고, 그 다음 10일날 지제산 해발 1,000m 천관대에서
천관보살 권속들께 보천다회 회원들 8명과 헌다를 하고 왔다.

한번의 인연으로 소원이 이루어 진다는 천관보살님!
나는나는 몹시도 간절 했다.

그 간절함이 나의 마음과 코끝이 찡 하도록 다가왔다!
고요한 적막을 깨트리고, 천관보살 명호를 부르며 지제산과 일치 되었을때
부르르 떨리는 감동이 밀려 왔다.

가기 전부터 나에게 간절함이 있었기에 더욱 뭉쿨하였다.

천관대에서 중국스님들과 동행한 일행모두가 천상차회를 하였다.
말이 앞서짐은 진실됨이 모자라기에 가슴에 묻어 두고, 지금도 소원을 이루려고 기도중이다.

모든 일행들이 하산하고, 늦도록 천관대의 에너지를 느끼며, 천관보살님이 가지 말라고 애원 하듯이 나는 하산 하기가 싫고 오래도록 머물고 싶었다.

내가 바라다본 천상세계 극락세계 옥 구슬과, 금 소낙비가 내려 퍼 붓듯이 아롱아롱
아름다움의 극치의 세계... 참으로 훌륭한 자연의 오묘한 이치 속에 내가 있음을
잠시 잊었었다.

미련을 내려 놓고, 일행들을 따라야 하기에 우리는 나라연사 원표스님이 수행정진하시며 불교 전파에 난행고행을 하셨다는 천연동굴, 광장동굴 참으로 어마어마 하였다.

내 금생에 지중한 인연이 있어 깊은 메아리도 걸리지 못하는 도량에서 머물며 지극히 복이 많음을 알았다.

원표스님 정도는 아니지만, 나도 역대로 중국 전역을 다니며 전생에 헌다공양을 많이 했는 모양이다.


국가간의 불편함이 있어, 모든 행사를 다 하지는 못 했지만, 중요한 부분은 다 회향 하였다.

차를 많이 사 올 걸 그랬다.

국물만 대접 하려는 속 샘 때문에.. 호 호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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