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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승사자가 날 부르거든(노래) |
 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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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5·20 22:56 | HIT : 7,124 | VOTE : 9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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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렴)
아리아리랑 쓰리쓰리랑 아라리가 났네
아리랑 음음음 아라리가났네
60세에 저승사자가 날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젊어서 못간다고 하여라(후렴)
70세에 저승사자가 날 데리러 오거든
애인이 생겨서 못간다고 하여라(후렴)
80세에 저승사자가 날 데리러오거든
부처님 공부가 안끝났다 여쭤라(후렴)
90세에 저승사자가 날데리러 오거든
아직도 할 일이 남았다고 알뢰라(후렴)
100세에 저승사자가 날 데리러오거든
내 알아서 갈테니 걱정말고 가거라
나~~~~아무아미 타아부울--
*원명 선생님 저도 하나건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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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08일 20시 30분에 가입 반갑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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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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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우뢰와 같은박수와 웃음소리 날립니다 아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12·05·20 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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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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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 기숙사 학생들 공부하다 놀랬슴다.
"샘 왜그러세요?" 어? 미안! 히 12·05·20 23: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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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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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웃는것만치 더 비싼것이 어디있을까요
선생님 웃음소리가 귓가에 쨍쨍 저도 으하하하하하 으흐흐흐흐...!! 12·05·21 2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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