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장 1대로 부터
현임원진에서 국수와 진귀한 음식을
거하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후덥습한 날씨에도
예쁘게 차려입은 모습으로 인사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두들 젊으시면 좋겠는데
이제 안방의 마님이 되었군요
하지만 소녀의 감성으로
나머지 삶도
오늘 처럼만 젊게 건강하게 지내시길 발원해 봅니다 ᆢ
고맙고 감사합니다 ᆢ건강하세요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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