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부처님 오신날 봉축 행사에 동참해 주신 보천다회 고급1반 회원 님, 고급2반 회원 님, 중급2반 회원 님, 초급반 회원 님,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좋은 추억 거리 였을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우리의 꿈나무 김 윤미 어린이
어른들께 차 공양 하느라 애 많이 썼어요.
연구반 회원 님들은 하루종일 후원에서 일 하시느라 눈 코 뜰새 없는 바쁜 하루였습니다.
오후 7시에 말차 헌다도 잘 했구요
9시에 피워낸 연꽃차는 정말 신선 했습니다
그 후론 아직도 연꽃등불이 꺼지지질 않아요
지금 12시 56분인데도 그냥 꺼질줄 모르고 있답니다.
어제 하루 행복한 시간 만들어 주셔셔
보천다회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리며
앞앞이 인사 못 드림을 송구 스럽게 여기면서 시간을 아낄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