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화보살의 큰아들입니다.
지금은 창원이구요.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려고 무지 애써고 있습니다.
집에서 편하게만 생활하다가 이곳에 내려오니 낯선것 투성입니다.
사람들의 말씨부터해서 아직 익숙치 않은 지리며 만나는 사람들이 저에겐 모두 낯설기만 하네요..
이곳에서 사람들이 살아가기 위해 얼마나 치열하게 생활하는지를 편집없는 생방송으로 리얼하게 보고 느끼고 있습니다.
요즘이 꽃샘추위라고 하네요..
바람이 무척이나 찹니다.
여러분 모두 감기조심하시구요..
언제나 행복한 날 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