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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금강심	\| 2006·09·17 13:46 \| HIT : 2,209 \| VOTE : 569

            진종일      조용히도   비가     내린다

           바람도   없이   너무  조용히    비가   내리니

          알수없는    서글픔이     가슴   밑바박을      헤집는다

          이을땐    누군가가    몹씨도    그립고   보고싶은   마음

          조용히  차  한잔   우려      차  잔  속의   네모습   멍하니   바라본다

          보고파도    볼수  없는 그대     먼   그리움     돼어

          저  만큼    네   손이    닺지  못하는  곳에


2626	차 한잔의 행복	금강심	06·06·15	2297	587
2625	차 한 잔의여유	금강심	06·05·16	2656	674
2624	ㄱ그대 그리고 나	금강심 <조명&g	06·10·03	2498	637
2623	백중 헌다	금강심	07·08·12	2513	681
	그리움	금강심	06·09·17	2209	569
2621	어부의 노래 1	금강심	06·09·17	2431	633
2620	차를 권하며	금강심	07·08·11	2487	690
2619	법장 큰 스님의 覺靈前에 1	禪定	05·09·13	2323	613
2618	향수 1	禪定	05·09·14	2814	748
2617	지민스님 1	dasul501	05·03·16	2780	720
2616	지민 스님	dasul501	05·04·11	2902	757
2615	구미 박 정희 실내체육관으로	jimin	02·06·10	3130	807
2614	;;;; 1	kkk	07·06·16	2659	736
2613	감사 1	r금강심	06·02·27	2192	564
2612	길	ㅡ금강심 조명	06·10·30	2100	549
2611	늦게 왔습니다, 1	강계희	02·03·25	3186	793
2610	찾았습니다 2	강계희	02·04·24	3608	802
2609	지민스님 뵙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르겠...	강계희	02·05·21	3205	734
2608	고급 1 .2반 목요수업 시간 3	강계희	02·05·23	3177	723
2607	보명선생님	강계희	02·05·29	2998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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