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미비 한점이 많아서 인지 쓰면 사라지고 쓰면 간곳 없어 보명선생께 미안 할따름입니다 글을 여러분 올렸지만 간곳 없어 용기가 없어지네요 가르침을 받고도 홈피에 올리지 못하니 보명선생께 밤이면늦은시간에도 여러번 물어보았지만 실어 안하고 가르쳐 주심을 여러번 했지만 올라갈때도 있고 올라 가지 않은일 여러번 있었지만 오늘은 올러 갈려 는지요 그러나 용기를 내어서 또 올려 봅니다 보천사를 다 둘러본다음 이글을 또올려봅니다 가면가고 안가면 내 글씨 연습이나 하는 뜻에어요 그저 보명선생께 감사한 뜻으로 올려보았지만 헛수고 를 할뿐입니다 그러나 용기잃치 않고 써 볼랍니다. 보명선생님 건강을 빌면서......
2002년 5월 29일
법계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