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茶漢殘

최은혜

| 2002·10·14 20:32 | HIT : 3,701 | VOTE : 1,052

차 한잔마시며 오순도순 이야기한다.언제부터인가 우리집은 차로 이야기가시작되어서밤 늦게까지이야기한다...그 조그마한 차 한잔에 우리가족은 화목하고...
평소에 엄마와 이야기를 하지않던 할머니도 먼저 이야기를 건내셔서 화목한가정을 이루고...
오빠는 언제부터인가 차의 맛을 음미할줄 알았다..
나는 茶한잔으로 운동신경이 많이있어져 달리기를 잘해지게되었다..

은혜의 덕담 한마디
'웃으면 복이온다고하죠'
우리가족은 웃으면 복이와요가아니라 차를 마시면 행복해저요..
차많이마십시다..

지민	茶 한잔, 은혜야! 참 영리하구나 스님이 앞에 써논것처럼 앞으로는 茶 한잔 이렇게 쓰면 좋겠어, 한잔 이란말은 순수 한글이기 때문에 한자가 없어요. 은혜가 개발한 茶漢殘 너무 멋있는 글이라서 스님은 무척 행복해. 은혜도 행복하지?. 02·10·23 22:47


2645	幸福이란 1	般若천의환	09·02·02	3514	974
2644	采蓮曲 1	예명	06·08·17	3552	1084
2643	茶山	지민	20·12·28	1785	844
2642	茶잔에 매화 붉게 필 때	천의환	07·07·13	2913	874
2641	茶의 향기를 노래하며	般若	09·12·02	3736	996
2640	茶와 道 1	천의환	08·04·28	2971	878
2639	茶와 茶食	천의환	05·07·11	3406	974
2638	茶를 따르며	천의환	07·06·14	3134	960
2637	茶를 권하며 .............. 3	천의환	05·09·08	3352	896
2636	茶를 권하며	천의환	08·12·04	2783	850
2635	茶는 나더러........................ 1	천의환	07·03·12	3452	1106
2634	茶나 머금세	천의환	08·01·12	2539	734
	茶漢殘 1	최은혜	02·10·14	3701	1052
2632	茶 향내 사람 향내 ........... 2	천의환	06·06·01	3070	897
2631	茶 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천의환	05·09·12	2879	841
2630	茶 한잔 앞에 놓고	천의환	05·08·02	3144	953
2629	茶 한잔 받쳐 놓고	般若	12·01·06	3475	940
2628	茶 한잔 ~~~~~~~~	천의환	07·06·30	3331	933
2627	茶鍾 .......... 이해준 1	천의환	05·08·25	3151	909
2626	茶鍾 .......... 이해준	오도화	05·08·25	3404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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