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茶와 道

천의환

| 2008·04·28 08:45 | HIT : 2,984 | VOTE : 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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茶와 道 / 淸虛 손홍집

구름먼지 아득한 곳에
茶 밭이 일렁이네
그저 멀리 바라만보아도
마음이 고요하고
두 눈을 감으니
그 향기에 취하도다
궂이 가부좌 틀어
道를 닦아 무엇하리
茶가 道요
내 마음의 거울인 것을...

한 옥녀	선생님 감사 합니다 하루의 시작의 가슴에 깊이 스며든 글귀 잃고 나면 행복합니다 마음같아선 우전차 맛나게 우려 선생님께 한잔 드리고 싶네요....... 연차한잔 맛나게 마시고 갑니다....... 08·04·28 11:18


2645		幸福이란 1	般若천의환	09·02·02	3523	975
2644		采蓮曲 1	예명	06·08·17	3556	1084
2643		茶山	지민	20·12·28	1795	845
2642		茶잔에 매화 붉게 필 때	천의환	07·07·13	2921	874
2641		茶의 향기를 노래하며	般若	09·12·02	3741	996
		茶와 道 1	천의환	08·04·28	2984	883
2639		茶와 茶食	천의환	05·07·11	3414	976
2638		茶를 따르며	천의환	07·06·14	3141	961
2637		茶를 권하며 .............. 3	천의환	05·09·08	3357	897
2636		茶를 권하며	천의환	08·12·04	2789	851
2635		茶는 나더러........................ 1	천의환	07·03·12	3460	1107
2634		茶나 머금세	천의환	08·01·12	2549	735
2633		茶漢殘 1	최은혜	02·10·14	3706	1052
2632		茶 향내 사람 향내 ........... 2	천의환	06·06·01	3081	900
2631		茶 한잔에 기다림이 주는 행복	천의환	05·09·12	2888	842
2630		茶 한잔 앞에 놓고	천의환	05·08·02	3149	953
2629		茶 한잔 받쳐 놓고	般若	12·01·06	3488	945
2628		茶 한잔 ~~~~~~~~	천의환	07·06·30	3349	933
2627		茶鍾 .......... 이해준 1	천의환	05·08·25	3158	911
2626		茶鍾 .......... 이해준	오도화	05·08·25	3409	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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