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천사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불기2555년
 
 



경전의 이해
스님 일기

▒ 현재위치 : Home 스님 수상록 경전의 이해

불교의 경전에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될 불교의 경전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火葬(화장)과 埋葬(매장)
 지민  | 2002·09·01 18:01 | HIT : 2,697 | VOTE : 776 |
사람의 몸이 지수화풍 사대로 구성되어
일생을 활동하다가 그 기능이 다하면
본래의 사대로 돌아가는데
이 몸의 살과 뼈들은 다 흙으로 돌아가며
따스한 체온은 불기운으로 돌아가며
피와 진액은 물로 돌아가며
호흡과 움직임은 바람으로 돌아가니
지역과 민족의 풍습에 따라 장례 법이 달라지는데
땅에다 묻는 매장은
몸 속에 벌레가 일어 살은 다 파먹고
썩어 문드러져 바로 흙으로 돌아감이요
물 속에 장례 지내는 수장은
물고기들이 피와 살을 다 뜯어먹고
뼈는 가라앉아 흙과 섞이게 되며
바람에 장례 지내는 풍장은
바람 부는 언덕에 시신을 두고 날짐승으로 하여금
육신을 공양하게 하여 남은 뼈는 흩어져
결국 흙이 될 것이며
불기운으로 돌려보내는 화장은
시신을 벌레나 물고기 날짐승에게도 뜯기지 않으며
뜨거운 열기 속에 한줌 재로 화하니
평생의 장애가 연기처럼 사라지게 될 것이니
이 가운데 가장 깨끗한 장례 법이다.
매장은 땅속에 묻히니 지옥이라 할 수 있고
수장은 물 속에 가라 앉으니 음으로 돌아감이요
풍장은 바람에 맡기니 구천을 떠돌 것이요
화장은 결국 뜨거운 양으로 돌아감이니
우주의 근본인 태양으로 화하여 하늘에 머무르니
천당이라 할 수 있다.
한줌 재는 납골당에 모셔놓고
때때로 기도 염불하여
그 넑을 기리면 좋을 것을.
나무지장보살

十卍○(십만원) 책 제목
묵암 스님의 글을 옮겨 보았습니다.

     
  火葬(화장)과 埋葬(매장)  지민 02·09·01 2697
1080   處世와 道  지민 10·01·24 4643
1079   茶 공양  지민 07·04·16 3673
1078   息心銘  지민 06·03·02 3121
1077   禪詩  지민 09·02·22 4593
1076   面目(면목)  지민 02·08·30 2685
1075   힘들면 한숨 쉬었다 가요  지민 23·10·28 210
1074   힘든 일이 있었나요?  지민 23·11·03 197
1073   힘든 감정을 대하는 법  지민 22·03·11 374
1072   힘 빼고 살아요  지민 22·03·28 284
1071   희한하지.  지민 23·12·16 253
1070   흡연. 음주. 도박에 대한 불교적 견해는 무엇인가?  지민 22·11·16 295
1069   흐름에 몸을 맡긴다. (마스노 슌묘스님)  지민 21·10·26 546
1068   효경천자장 이야기  지민 13·11·07 3566
1067   효 이야기 3  지민 02·03·14 5110
1066   회상기 回想記 5  지민 23·04·03 395
1065   회상기 回想記 4  지민 23·04·02 461
1064   회상기 回想記 3  지민 23·04·01 578
1063   회상기 回想記 2  지민 23·03·31 627
1062   회상기 回想記 1  지민 23·03·30 417
1234567891055
Copyright 1999-2024 Zeroboard / skin by GGAMBO

회 원 가 입     자 유 게 시 판     오 시 는 길     메 일
경 북   구 미 시   해 평 면   해 평 리   5 2 5 - 1 번 지             Tel/Fax : 0 5 4 ) 4 7 4 - 3 5 9 2   

Copyright(C) 2002 Bocheonsa . com All right reserved  
Made by Seonghwan. Kim   Board by Zeroboard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