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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기2555년
 
 



경전의 이해
스님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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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의 경전에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알아두면 도움이 될 불교의 경전 내용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面目(면목)
 지민  | 2002·08·30 09:35 | HIT : 2,678 | VOTE : 797 |
부끄러운 일로 남을 대할 낯이 없을 때 ‘면목 없다’. 는 표현을 하게 된다.
면목은 얼굴 생김새를 이르는 말인 동시에 ‘체면’과도 상통하는 단어다.
불교에서 나온 이 면목이란 단어는 ‘수행자의 일곱 가지 복이란 몸에 병이 없어서 용감하고 튼튼함이요, 면목이 청정하고 단정함이요.........’라고 <범망경>에서 보여지듯이 ‘용모’라는 의미로도 쓰여진다. 그렇지만 얼굴 가운데에 눈이 제일 중요하듯이 사람에게 있어서는 마음의 본성이 가장 중요함을 이르는 단어로 자주 사용되고 있다.
즉 깨달음의 경지에서 나타나는 그대로를 조금도 가감하지 아니한 채로 만인이 지니고 있는 심성 곧 그것이 본래 면목인 것이다.
한편 이 단어는 선종의 용어로서 6조 혜능대사가 맨 처음 사용했다고 전한다.
5조 홍인대사로부터 의발을 전수받은 6조 혜능은 그의 의발을 빼앗기 위해 뒤쫓던 혜명이란 수좌에게 이렇게 말한다.
“선도생각하지 말고 악도 생각하지 말 것이오. 그렇다면 이러한 때에 그대의 본래 면목은 어떤 것이오.”
이 한마디에 확연히 한 소식을 얻은 혜명이 그를 향해 삼배를 올리자.
혜능은 ‘스스로 자신의 본래 면목을 되비추어 보라.’고 권한다.
본래 면목은 本體(본체) 그대로의 상태, 참 모습을 일컫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진면목 즉 불성이라 하겠다.
본래 면목을 찾는 일이 우리의 과제 중에 하나일 것이다.
운문회보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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